중증 장애 아동 가정 돌봄서비스 바우처 지원 확대 확대되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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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달재활 서비스 1만 명 지원 확대 6만 9000명 -> 7만 9000명
월 바우처 3만원 인상 22만원-> 25만원
중증장애아동 연간 돌봄시간 120시간 확대 840시간 -> 960시간

장애아 가족 구성원에게
중증 장애 아동 돌봄지원,
휴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
돌봄 부담을 경감하고
가족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하여
2023년도에는 47,829백만원, 8,005명,
연간 960시간으로
확대 되었어요.

대상자
만 18세 미만 중증 장애아동을 둔 가정
(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)

기준중위소득 120% 이하의 경우
960시간 범위 내에서 전액 정부지원을
받을 수 있어요!

소득 기준 초과 시 40% 본인 부담하시면 돼요.
시간당 4,740원으로
본인 부담율 40%예요.

만약
연 960시간을 초과하였다면
시간당 11,850원으로
전액 본인 부담하셔야 해요.

2021년까지는 기준중위소득 120% 이하 가정에
전액 지원하였고
소득기준 초과 가정은 미지원하였으나,
2022년부터는 돌봄사각지대에 해소를 위해
기준중위소득 120% 초과 가정도 본인부담(40%)
도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
개선하였다고 해요.